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조 로우 누구? 양현석 접대, 미란다커 전 애인

요즘 조 로우가 검색어 상위권으로 난리가 아니네요. 조 로우는 동남아 재력가 중 한명으로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한화 5조3000억 원이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 중인 인물입니다.

 



그는 현재 셋째를 임신중인 유명한 바람둥이 미란다커와 염문설을 뿌렸던 인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란다커는 2014년 조 로우의 요트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고 조 로우에게서 한화 97억원어치의 보석과 11억원짜리 고급 피아노를 받았습니다.



이 때 받은 보석들은 2017년에 조 로우의 말레이시아 국고 횡령자금을 압류하는 과정에서 미국 법무부 측에 전부 압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아노는 미란다커가 여전히 소장 중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 로우가 요즘 한국의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이유는 바로 YG 양현석 성접대 그것도 해외원정 성접대 때문인데요. 요즘 자주 거론되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세계적인 스타 싸이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버닝썬과도 어느 정도 연관이 되어 있지요. 이 사건을 보면 역시 승리의 멘토는 YG 양현석이 아니었나 하는 확신기 강하게 듭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에 따르면 양현석과 싸이는 조 로우와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왔고 이 과정에서 정마담은 양현석에게 접대 여성 관련 부탁을 받고 유흥업소 여성을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에 따르면 조 로우는 술자리에서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 및 싸이보다는 옆자리 여성들과 대화를 나눴고, 조 로우 일행 8명 중 6명은 제 3의 숙소로 간 뒤 다음 날 아침 YG 제공 숙소로 돌아왔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10명의 여성들은 500만 원짜리 명품백을 각각 선물받았다고 합니다.



'스트레이트' 측은 해당 자리가 있고 한 달 뒤 조 로우의 초대로 정마담의 유흥업소 여성 등 10여 명이 유럽으로 출국, 명품 쇼핑 등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제작진은 이 여성들이 일주일 출장 댓가로 1000~2000만 원을 받았으며, YG는 이 여성들이 유럽으로 떠나는데도 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말이 맞다면 YG 양현석은 해외성매매를 처음부터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승리가 비즈니스를 진행하던 방법과 유사하죠? 원조는 YG일 것 같습니다. 



이번 스트레이트의 보도는 두번째 보도인데요. 5월 27일 앞선 방송 직후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의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지인들의 초대를 받고 해당 자리에 동석한 적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었습니다.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싸이 역시 지난 5월29일 자신의 SNS에 "조 로우는 내 친구가 맞고, 내가 그를 알았을 당시 그는 할리우드 쇼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이었다"며 "내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 됐고 제가 조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고 친분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경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