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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 도쿄 지진, 규모 5.5

6월 24일 오전 9시 11분 경, 도쿄에서 가까운 이즈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에서는 진도 3~4 정도의 진동이 관측되었는데요. 이는 보행 중에 흔들림을 느끼고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정도의 진동이라고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주변 지역의 일부 구간 철도운행이 안전점검을 위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곧바로 재개했다고 NHK는 보도했습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 18일 오후 10시22분께 일본 야마가타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라 더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국내 진도계급(MMI)와 이론 진도계급(JMA)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치바현 경찰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지진에 대한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일본 도쿄 지하철도 평상시대로 운전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인도네시아 인근 해상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하면서 ‘지진 공포’가 다시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는 불의고리에 함께 속해 있는 지진 위험 지역이기 때문에 불의 고리 인근에서 또다른 지진이 언제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아래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