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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 - 오후 4시 50분경 대부분 진화

6월 26일 오늘 오후 4시 경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은명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합니다.

 



사진을 보니 상당히 심각하게 화재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중에는 부상자가 없으나, 성인 두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현재 병원으로 응급이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화재는 학교 인근에 있는 차량에서 발생하여 교내로 번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관 150여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은명초등학교는 응암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초등학교인데요.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까지 성인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 당시 폭발소리가 크게 들렸다는 전언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화재 직후 무사히 대피했지만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를 염두에 두고 계속해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후 4시 50분 현재 불길은 대부분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교육청 관계자는 “정규수업이 끝나 학생이 교내에 많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재가 학교 정규 시간 이후에 발생한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